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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제이홉·정국, 시상식 비하인드컷…유쾌한 팀워크 [N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2-10-09 08:30 송고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사진=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멤버들과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했다.

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너희가 나오면 퍼가요 더 늘겠지?"라는 글과 함께 멤버 정국, 제이홉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진은 정국, 제이홉과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세 사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진이 정국과 함께 진지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앞선 사진과는 다르게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제이홉은 댓글로 "언제적 퍼가요"라면서 웃음 가득한 댓글을 남겨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쾌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에 참석했다. 해당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대상을 비롯해, 올해의 아티스트상, 팬앤스타 최다 득표상 가수 부문, 아이돌플러스 인기상, 글로벌 팬앤스타상,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진) 및 가수(BTS) 부문 등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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