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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진단기업 시선바이오, 코스닥 상장 추진…예비심사 청구

기술특례로 167만주 공모 계획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2022-08-18 15:47 송고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홈페이지 캡처.

국내 유전체 기반 분자진단 기업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시선바이오)가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1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시선바이오는 지난 17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증권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시선바이오는 예심을 통과할 경우 167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한 상장 예정 주식은 총 837만9140주다. 최대주주는 박희경 대표이사로 지분 43%를 보유하고 있다.

시선바이오는 올 3월 거래소가 지정한 기술성 평가기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기업데이터로부터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바 있다. 평가기관으로부터 각 A등급, BBB등급 이상을 획득하면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자격이 된다.

시선바이오는 진단시약을 제조, 개발,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2년 3월 설립됐다. 본사는 현재 대전 유성구에 위치해 있다.

시선바이오는 구체적으로 선천적 유전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태아 염색체 이상 증후군 검사인 산전검사, 소아 난청 유전자 검사, 암 종 선별 및 조기 진단 등 유전체 분석정보 기반의 여러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산모 혈액을 사용하는 비침습적 산전검사(NIPT)인 '맘스 시선(Mom’s seasun)'은 세계 최초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Real-time PCR)법을 적용, 해외기술에 의존하던 산전검사의 보편화를 이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l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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