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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김동현 체육관 물난리→미나 차량 침수…스타들도 폭우 피해 속출(종합)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8-09 09:24 송고 | 2022-08-09 14:23 최종수정
양치승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에 스타들에도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체육관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양치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체육관 상황"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물바다가 된 서울 강남의 체육관에서 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양치승은 "어릴 적 생각난다"며 "오늘 잠 다잤네"라고 남겼다. 또 그는 "그나마 펌프를 빌려와서 다행"이라며 "올 여름 물놀이 제대로 하네"라고도 덧붙였다.

김동현 인스타그램 © 뉴스1

김동현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미짐 수해복구현장, 2층이 난리일 줄은"이라며 "다행히 지하 본관은 지켰다"는 글과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인물들 모두 슬리퍼를 신고 작업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밤 늦게까지 모두 너무 고생했어"라며 "이것도 추억인가"라고 남겼다. 또 그는 "꿈에서 물은 돈인데 돈이 흘러넘친다 쓸어담자"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이기도 했다.

미나 인스타그램 © 뉴스1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미나는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기 일보 직전인 상황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대치동 상황"이라며 "남편이 차를 갖고 볼일 보고 나왔는데 잠기기 일보 직전이라고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어쩌죠?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미나가 공개한 영상에는 폭우로 인해 차가 침수되기 직전인 긴박한 상황이 담겼다.

이후 미나는 댓글을 통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행히 바로 턱 위에 차를 올려놔서 비가 계속 와도 괜찮았고 물이 살짝 빠졌을 때 겨우 빠져나왔는데 또 거기에 계속 비가 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미나는 "저희는 남편이 차 안에서 때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며 "안타깝게도 많은 분들이 침수 피해를 입으신 것 같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미리 대처 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족들의 귀가를 걱정하는 스타들도 있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이혜원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폭우 피해로 물난리가 난 상황을 공유받은 사진을 게시하며 "무섭고 식은땀 난다"면서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이혜원은 다음 게시물에 비가 내리는 유리창을 찍은 사진을 올린 뒤 "비가 많이 와서 초저녁부터 가족 걱정뿐이었는데, 아직도 어디선가 안 들어오고 있는"이라고 폭우 속 가족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가인 이윤진은 폭우로 인해 집에 물이 새는 상황을 알렸다. 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번역 끝냈더니 집에 물이 새는구나"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폭우로 인해 집 천장에 물이 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진은 "원인을 찾고 고치고 마르길 기다리는 중"이라며 "난 진짜 아무렇지도 않다"고 덧붙이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숙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김숙 또한 도로 침수로 고립된 상황을 알렸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로가 침수돼 물이 흘러 넘치는 아찔한 상황을 영상으로 올렸다. 또 그는 도로 옆 화단에 올라와 고립돼 있는 상황까지 공유한 뒤 "심각함"이라며 "어디로 가야하지"라고 걱정했다.

이준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 뉴스1

그룹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도 귀가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 역시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번개가 치는 상황을 배경으로 셀프 영상을 남겼다. 또 그는 "비 맞는 거 아니고 못 올라가는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문을 열자 계단으로 물이 폭포처럼 콸콸 쏟아지는 아찔한 상황도 공유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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