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
공개된 사진이 두 어른 사이에 있는 어린 아이가 장난감을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가족의 단란한 한때를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2011)로 김태용 감독과 인연을 맺었고,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 후 한국에 거주해왔다. 이후 두 사람은 2016년에 딸을 낳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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