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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無에서 우주강국으로' 누리호 성공 순간 연구원은 눈물을 흘렸다

긴장 속 상황 지켜보던 연구원, 발사 성공하자 얼싸 안고 기뻐해
우리나라 순수 기술 누리호 '연구원의 눈물, 땀 ,노력 싣고 우주로'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022-06-22 08:44 송고 | 2022-06-22 11:01 최종수정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 한 연구원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포옹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기상 문제와 기체 이상 발견으로 두 차례 미뤄진 누리호 2차 발사는 위성 모사체(더미 위성)만을 실었던 1차 발사 때와 달리, 실제 성능 검증 위성과 큐브 위성을 싣고 발사된다. (레이어 합성) 2022.6.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지난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누리호는 두번째 도전 끝에 발사에 성공했으며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7번째로 1500kg급 실용 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에 수송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한 국가가 됐다. 사진은 누리호 페어링 분리 장면(왼쪽 아래)을 캡쳐한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지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에서 누리호 발사 성공 순간 연구원들이 일제히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연구원들은 누리호가 비행하는 동안 두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 등 초조한 모습으로 상황을 지켜봤다. 순수 우리나라 기술로 만든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비행을 마치자 그간 참아왔던 무게감에서 벗어난 듯 눈물을 훔치는 연구원도, 서로를 끌어 안고 기뻐하는 연구원들도 저마다 성공의 순간을 만끽했다.  

지난해 1차 발사에서 실패한 뒤 더욱 치밀한 준비를 갖던 연구원들에겐 2차 발사에서 두차례 발사 연기를 겪는 등 누구보다 긴장되고 힘든 시간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세계 7번째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순간은 연구원들에겐 그동안의 땀과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시간이었다. 

누리호 개발진은 발사 성공 소회를 밝히며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공로를 돌렸다. 고정환 본부장은 "오늘 결과가 잘 나와서 개인적으로도 연구원들도 기뻐하고 있다"며 "많이 오래 걸렸지만, 한결같이 지원해주신 과기부와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률 항우연 원장은 "국민 여러분의 아낌 없이 성원해주신 부분에 감사드린다"며 "저는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해왔고, 약간 주춤하는 시기에 우주를 통해 우리가 도전적이고 큰 꿈을 함께 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종호 장관은 "대한민국 우주 하늘이 활짝 열렸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위대한 전진을 이뤘다"며 "무에서 유 창조한 것과 다름없는 발사체 기술 개발 위해 오랜 기간 땀과 눈물, 열정 쏟아주신 대한민국 모든 연구원, 기업 관계자들에게 뜨겁게 감사드린다. 정부는 국민과 함께 우주 강대국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 임무통제센터에서 연구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누리호가 발사되는 장면 6장을 레이어 합성) 2022.6.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순수 우리기술로 만든 최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ll)가 하늘로 날아오르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를 앞둔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사 성공을 염원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프레스룸에서 누리호 발사 성공 브리핑을 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2.6.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나와 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2.6.20/뉴스1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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