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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운의 입시 컨설팅] 지역 중점 국립대·주요 사립대 수시 대책

서울과기대·인천대 학생부종합 자소서 폐지
동아대는 지역인재교과전형 모집단위 확대

(서울=뉴스1)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2022-06-16 07:00 송고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 뉴스1
먼저, 서울과학기술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1479명으로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고교추천전형 416명,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전형 343명, 첨단인재전형 60명, 논술전형 190명 등을 선발한다.

고교추천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종전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1단계(3배수)는 서류 100%, 2단계는 서류 70%와 면접 3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자연)은 학생부교과 30%와 논술 7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인천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1742명이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 과성적우수자전형 459명, 지역균형전형 287명, 학생부종합 자기추천전형 685명 등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자기추천전형은 1단계(3배수)가 서류 100%, 2단계는 서류 70%와 면접 3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경대는 한경대(안성 소재)와 한국복지대학(평택 소재)이 통합돼 수시에서는 1230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A) 522명, 학생부교과 일반전형(P) 91명, 학생부종합 잠재력우수자전형 273명 등을 선발한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부경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2890명으로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우수인재전형 1411명, 지역혁신인재 389명,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 574명 등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인문계열은 국어 포함 2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자연계열은 수학 포함 2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이다(탐구는 1개 과목 적용).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음, 가천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3159명으로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929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교과 학생부우수자전형 469명, 지역균형전형 385명, 학생부종합 가천바람개비 527명, 가천의약학전형 44명 등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60%와 교과 4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1개 영역 3등급 이내를 적용해 선발하며 논술고사(국어+수학) 일정은 인문이 11월24일, 자연은 11월25일이다.

가천의약학전형은 1단계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의 종합적 정성평가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평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 3개 영역 1등급, 한의예과 2개 영역 1등급, 약학과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를 적용해 의예과 20명, 한의예과 12명, 약학과 12명을 각각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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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2079명으로 전형별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846명, 지역인재전형 672명, 한마인재면접전형 320명 등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간호학과(2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 물리치료학과·체육교육과(2개 영역 등급 합 9 이내) 군사학과(국수영 3개 영역 등급 합 15 이내) 등에 한정해 적용한다.

동아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3967명(정원내 3646명, 정원외 321명)으로 전형별로 학생부교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 1102명, 지역인재교과 641명,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 708명, 학교생활우수자 750명 등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 전형에만 적용하고, 인문·자연계열은 1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 간호학과와 석당인재학부는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 지역인재교과전형은 인문.자연계열이 2개 영역 등급 합 10 이내, 의예과는 4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이다.

영남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4104명으로 전형별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428명, 지역인재 904명,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 785명 등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가 4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약학부는 4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행정학과·경찰행정학과·수학교육과는 상위 3개 영역 등급 합 11 이내, 기계공학부·교육학과 등 상위 3개 영역 등급 합 12 이내, 영문·심리·공대 등 상위 3개 영역 등급 합 13 이내, 문과대.자연대 등 상위 3개 영역 등급 합 14 이내 등이 적용된다. 수시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합격자를 선발한다.

◇ 어디가·입학처 누리집서 전년도 입시결과 잘 살펴야

2023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을 보면 서울과학기술대, 인천대, 가천대 등은 수시 모집 비중이 각각 62%, 67%, 69%로 70% 미만이지만 대부분의 비수도권 소재 대학들은 수시 모집 비중이 90% 전후로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전형 시 학생부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년도 수시 결과를 보면, 서울과기대 학생부교과 고교추천전형 최종 등록자 50% 컷 전체 교과 평균은 2.3등급, 70% 컷은 2.4등급이다. 인천대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최종 등록자 50% 컷 전체 교과 평균은 2.8등급, 70% 컷은 3.0등급이다. 가천대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우수자·지역균형전형 70% 컷 평균이 2.9등급이고, 지역균형 의예과는 1.1, 한의예 1.7, 약학 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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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의약계열은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서 교과 성적이 1등급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되고 있고, 지역인재전형은 일반 합격선보다 약간 낮은 정도이므로 해당 수험생들은 이러한 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간호·보건계열도 일반학과보다 합격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사이트와 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등에 공지된 전년도 대학별 입시 결과를 잘 살펴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

다만 비수도권 일반학과들은 내신 교과 성적이 4∼5등급인 중위권 정도이어도 충분히 합격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수능 성적이 비교적 잘 나오지 않는 지방 수험생들은 취업과 통학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학을 선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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