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준 의장. © AFP=뉴스1 |
14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음에도 미국의 지수선물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20분 현재 다우선물은 0.15%, S&P500선물은 0.19%, 나스닥선물은 0.3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앞서 미국 정규장은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회의(FOMC)를 일단 지켜보자는 관망세로 혼조 마감했다.
이날 미국증시는 다우가 0.50%, S&P500은 0.38% 각각 하락했으나 나스닥은 0.1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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