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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 450만 돌파…3년만에 첫 500만 韓영화 눈앞 [Nbox]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5-26 07:16 송고
범죄도시2 포스터 © 뉴스1
'범죄도시2'가 500만 돌파를 향해 나아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는 지난 25일 전국 2392개 스크린에서 34만230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451만3334명이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지난 18일 정식 개봉 이후 2일만에 100만, 4일째 200만명을 넘어선 뒤 5일째 누적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흥행 기세를 유지하며 400만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부터 개봉한 작품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다.

'백두산'(2019) 이후 500만 이상 돌파 흥행 한국영화가 없었던 만큼, '범죄도시2'의 흥행 기록은 한국영화 및 극장가의 가뭄 끝 단비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785개 스크린에서 3만3032명을 추가하며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556만599명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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