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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딸 지온, 열살에 벌써 160㎝…폭풍 성장 근황 공개 [N샷]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2-05-17 09:23 송고 | 2022-05-17 15:02 최종수정
윤혜진 인스타그램 © 뉴스1
윤혜진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엄태웅과 방송인 윤혜진의 딸 엄지온양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만큼 날씬해 보인다고? 키 아담하고 통통하다고 하시는 분들 걱정 안 하셔도 너무 될 듯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온 양은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써 캐주얼(평상복) 패션을 자랑했다. 특히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온 양의 키는 160㎝로 알려졌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 그해 딸 지온양을 낳았다. 지온양은 올해 한국나이로는 열살이 됐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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