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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 만에 사망 100명 아래로…누적 확진 1700만명 '훌쩍'(종합)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8만345명, 해외유입은 16명
4차 접종자 누적 103만4210명, 60세 이상 접종률 6.8%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이형진 기자 | 2022-04-26 09:49 송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3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엿새째 10만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700만9925명이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유입 이후 827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700만명을 넘은 것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3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엿새째 10만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700만9925명이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유입 이후 827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700만명을 넘은 것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36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700만9925명이다.

지난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유입 이후 827일 만에 누적 확진자가 1700만명을 넘은 것이다. 엿새째 10만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하루 4만5991명 증가…비수도권 4만3142명, 전체 53.7%

이날 신규 확진자 8만361명 중 국내발생 8만345명, 해외유입은 16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8만361명은 전날(25일) 3만4370명보다 4만5991명 늘었다.

일주일 전(19일) 대비 3만8117명, 2주일 전(12일) 21만725명 대비 13만364명 감소했다. 화요일 0시 기준으로 2월 15일 5만7166명 이후 10주일 만에 최저 수준이다.

최근 한 달간 매주 화요일(월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 규모로는 '3월 29일 34만7477명→4월 5일 26만6100명→4월 12일 21만725명→4월 19일 11만8478명→4월 26일 8만361명'의 흐름을 보였다.

최근 2주간(4월 13일~2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19만5391→14만8424→12만5825→10만7895→9만2978→4만7730→11만8478→11만1301→9만858→8만1058→7만5449→6만4725→3만4370→8만361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9만5353→14만8390→12만5811→10만7866→9만2959→4만7716→11만8458→11만1184→9만827→8만1043→7만5420→6만4689→3만4339→8만345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3만7203명(서울 1만3559명, 경기 1만9362명, 인천 4282명)으로 전국 46.3%의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만3142명으로 53.7% 비중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8만361명(해외 16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만3560명(해외 1명), 부산 4004명, 대구 4904명, 인천 4282명, 광주 2197명, 대전 2478명(해외 1명), 울산 1753명, 세종 666명, 경기 1만9363명(해외 1명), 강원 3015명(해외 1명), 충북 2768명(해외 1명), 충남 3738명, 전북 3515명(해외 1명), 전남 3836명, 경북 4348명(해외 1명), 경남 5180명(해외 1명), 제주 746명, 검역 8명이다.

◇사망 82명…위중증 613명, 이틀째 600명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613명으로 전날(25일) 668명보다 55명 감소했다. 이틀째 6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2월 24일 581명 이후 61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14→962→999→913→893→850→834→808→846→833→738→726→668→613명' 순으로 변화했다.

사망자는 82명이며, 누적 2만2325명이다. 전날(25일) 발표된 110명보다 28명 감소했다. 3월 2일 96명 이후 55일 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일주일 동안 971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주간 일평균 139명, 누적 치명률은 19일째 0.13%였다.

최근 2주간 사망 추이는 '184→318→264→273→203→132→130→166→147→206→151→109→110→82명' 순으로 나타났다.

◇4차 접종자 누적 103만4210명, 전체 접종률 2%

이날 코로나19 예방백신 4차 접종자는 19만7085명 늘어 누적 103만4210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전국민 4차 접종률은 2%다. 60세 이상은 6.8%가 4차 백신을 맞았다. 4차 접종은 면역저하자, 만 60세 이상 고령층이 접종 대상이다.

3차 접종(부스터샷)을 받은 사람은 8817명 늘어 누적 3307만6060명으로 나타났다. 전국민 3차 접종률은 64.5%다. 연령별로 12세 이상 70.3%, 18세 이상 74.1%, 60세 이상 89.4%로 집계됐다.

2차 접종자는 1204명 증가한 4453만9235명을 기록했다. 전국민 86.8% 수준이다. 1차 접종자는 842명 증가한 4502만3924명으로 집계돼 접종률은 전국민 87.7%로 집계됐다. 이날 1차 접종자 중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은 353명으로, 노바백스 백신 1차 접종자는 누적 11만2175명이 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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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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