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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초근접에도 티없는 백옥 피부…초동안 미모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1-22 10:13 송고 | 2022-01-22 10:37 최종수정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김혜수가 티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뽐냈다.

김혜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근접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 올 한 올 올라간 긴 속눈썹과 하얀 피부, 분홍색 도톰한 입술이 돋보인다.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 역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우리나이로 올해 53세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를 촬영 중이며 넷플릭스 '소년 심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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