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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 감독♥' 전종서, 여배우 최고 글래머 인증…"폴라티가 터지겠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1-21 10:15 송고
배우 전종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전종서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전종서가 엄청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지난 20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과 함께 근황을 알렸다.

전종서는 "근황!"이라고 글과 함께 자신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베이지색 폴라티에 핑크색 니트 스커트를 입을 살짝 가린 채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깡마른 허리선과는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눈이 의심될 정도로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몸의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룩으로 자신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는 전종서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실화인가요?", "이렇게 글래머였다니", "언니 팬인데. 숨겨진 볼륨감은 무엇?"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영화 '콜'을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4살 차이인 두 사람은 '콜' 촬영을 마친 후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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