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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볼륨' 퀸 와사비, 블랙 비키니 입고 또 한번 노출 감행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2-01-19 16:10 송고 | 2022-01-19 16:39 최종수정
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퀸 와사비가 다시 한번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19일 가수 퀸 와사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잘 지내고 있죠? 저는 1월 동안 번아웃을 서서히 회복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퀸 와사비는 "번아웃이 심하면 새해에 우울하대요. 저도 새해에는 항상 기대가 많았는데 벅차서 왜 그런가 했다"며 "다른 사람들도 그런 사람 많은가 봐요. 1월에는 친구들 많이 만나보려고 한다. 이제 만나 만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을 사진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퀸 와사비는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자신의 매력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퀸 와사비는 촬영에 열중한 채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포즈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독보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며 나르시시즘에 빠진 듯한 퀸 와사비의 물오른 미모는 지켜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기다렸어요", "범접 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섹시미", "앨범으로 자주 보고 싶어요. 자주 나와주세요", "매운맛 오늘은 너무 매운맛 쏘핫", "너무 아찔한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퀸 와사비는 지난 2019년에 데뷔해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를 통해 개성 있는 스타일과 파격적인 가사와 춤으로 일명 '매운맛 래퍼'로 불린다.

또한 퀸 와사비는 고등학교 시절 문과 전교 1등이었다는 반전 이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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