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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태어나자마자 보호소가 집"…크리스마스 기적 일어날까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1-12-25 12:57 송고 | 2022-02-22 16:58 최종수정
태어나자마자 보호소에서 살게 된 강아지가 있다. 이름은 '탁이'. 열악한 보호소에서 자라며 사회경험도 하지 못한 채 입양 문의 또한 없었다.

현재는 안락사 없는 유기견 보호소 사랑터의 가족이 돼 친구도 생기고 사람의 손길을 느껴가고 있다.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가고 있는 탁이에게 '가족'이라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카드뉴스 제작툴_tyle.io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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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문의 : 행복한유기견세상 입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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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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