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몬스타엑스 주헌, 여심 홀리는 치명적인 매력남
주헌 '허니' 퇴근합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1-11-23 11:38 송고 | 2021-11-23 13: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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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이 무심한듯 시크한 인사로 여심을 홀렸다. © News1 권현진 기자 |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퇴근길 여심을 홀렸다.
주헌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기현, 아이엠, 형원, 민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주헌은 블랙의 유광 숏 패딩에 블랙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블랙 버킷햇과 큰 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퇴근길 룩을 완성했다.
주헌은 자신을 보며 환호하는 팬들에게 무심하지만 시크한 눈빛과 특유의 블랙홀 같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심을 두근두근 뛰게 만들었다.
한편 주헌이 소속된 그룹 몬스타엑스는 지난 19일 새 미니앨범 ‘노 리밋(No Limit)’을 발매했다. 내달 미국 최대 연말 쇼인 ‘징글볼(Jingle Ball)’ 투어와 2022년 북미투어까지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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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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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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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 기현(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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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 기현(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마치고 퇴근을 하며 팬들에게 정겨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1.11.2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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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왼쪽부터), 형원, 주헌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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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왼쪽부터), 형원, 기현, 주헌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을 마치고 차로 이동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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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마치고 퇴근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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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방송을 마치고 퇴근을 하며 창문을 살짝 열고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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