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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타르트, 크립톤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2021-09-30 09:11 송고
핀테크 스타트업 타르트에서 운영 중인 대체 투자 비교 서비스 '프랩' (타르트 제공)

대체 투자 비교 서비스 '프랩'을 운영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타르트가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을 포함해 부엉이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프랩은 검색과 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대체 투자를 돕는 투자 상품 메타 검색 서비스다. 현재 비상장주식, 스니커즈 리셀 투자 종목의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명품 리셀 및 조각 투자 등 투자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다.

타르트의 박아윤 대표는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의 장벽을 낮추는, 모두를 위한 투자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며 "지속적으로 새롭게 나타나는 투자 상품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투자 상품 시장의 대표적인 메타 검색 엔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크립톤 최동은 팀장은 "항공권, 전자제품처럼 상품의 가격과 정보 편차가 큰 고관여 상품군의 문제를 스카이스캐너, 다나와 같은 메타 검색 서비스들이 해결하였던 것처럼, 비상장주식, 조각투자, NFT 등 비교해야 할 상품 카테고리가 더욱 다양해지는 대체투자 시장 역시 타르트의 메타 검색 엔진이 쉽고 빠르게, 고객에게 맞는 최적의 투자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타르트는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와 제휴를 맺는 등 미술품, 조각 투자 시장을 시작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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