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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 비연예인 남친과 7년 열애…MBC '부럽지' 출연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3-14 11:17 송고 | 2020-03-14 11:21 최종수정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7년간 교제한 남자친구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 출연한다.
혜림의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혜림이 7년간 비연예인 남자친구과 교제해왔다. 4월초 정도에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함께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혜림이 남자친구와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대중과 팬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고민하던 중 좋은 제안을 받게 돼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온 혜림은 최근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설립한 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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