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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사기친 50대, 부천 맛집소개 TV 출연했다 덜미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2016-08-01 09:03 송고 | 2016-08-01 10:40 최종수정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사기 등으로 경찰에 수배를 받아온 50대가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일 동업하자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박모씨(53)를 검거해 인천서부경찰서로 신병을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013년 5월17일부터 22일까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우체국에서 평소 알고 지냈던 A씨(60·여)에게 조달청에 식자재를 납품하면 큰돈을 벌수 있다고 접근, 2회에 걸쳐 400만원을 챙긴 혐의이다.

경기도 부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박씨는 KBS 생생정보통 맛집 소개 프로그램에 출연, TV를 보고 있던 A씨의 신고로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5건의 사기 등의 혐의로 인천서부경찰서 사기 추적팀에 수배를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news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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