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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선 도전했던 노벨상 석학, 다시 서울대로

다니엘 셰흐트만 교수, 9월 자연과학대 초빙교수로 응용물리학 강의 맡아

(서울=뉴스1) 류보람 기자 | 2014-06-18 23:19 송고
다니엘 셰흐트만 교수. © News1


이스라엘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서울대 교수직 부임을 연기했던 세계적 석학 다니엘 셰흐트만(73) 교수가 서울대로 돌아온다.


서울대는 셰흐트만 교수가 9월부터 자연과학대 대학원에서 응용물리특강 수업을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셰흐트만 교수는 201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서울대가 '노벨상 석학 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영입을 결정한 대표적 학자다.


셰흐트만 교수는 지난 1월 이스라엘 대선에 출마한다며 교수직 수행을 보류했지만 이달 10일 치러진 대선에서 낙선함에 따라 서울대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pade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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