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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영·호남 지부, 부안서 첫 교류 행사

(전주=뉴스1) 김대홍 기자 | 2014-06-16 02:51 송고
흥사단 부안지부와 대구경북 흥사단, 전주 흥사단 회원들이 14일 오후 전북해양청소년수련원에서 화합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흥사단 부안지부 제공)2014.6.16 /뉴스1 © News1


흥사단 전북 부안지부(지부장 김영택)는 전북해양청소년수련원에서 14일부터 1박2일간 영호남 교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경북흥사단과 전주흥사단, 부안흥사단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지부간 처음으로 갖는 교류행사여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14일에 참석자들은 석정문학관과 매창공원, 부안 마실길을 걸으면서 지역 문화를 탐방했으며 오후에는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각 지부의 문화행사와 공연을 관람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내변산을 산행하고 곰소젓갈단지를 둘러본 뒤 다음 행사를 기약하며 행사를 마쳤다.


김영택 지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호남 지역 지부 회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양 지역간 소통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흥사단 부안지부는 10여년 동안 예비지부로 있다가 올해부터 흥사단본부로부터 정식지부로 승인받아 사회교육활동과 인재양성, 시민단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




95minky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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