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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한국사립박물관협회와 함께 전국 초∙중학생 10만명 대상 박물관 현장학습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2014-03-20 04:55 송고 | 2014-03-20 04: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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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사립박물관협회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국 80개 박물관에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2013년 8월에 처음 시작해 4개월간 65개 박물관에서 5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80개 박물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10만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으로는 경기 전곡선사박물관의 '떠나요! 동굴벽화 속으로', 충남 한국도량형박물관의 '도량형과 함께 하는 과학이야기', 충남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의 '인장, 문학의 각인, 삶의 흔적', 서울 평강성서유물박물관의 '청동거울과 향유 만들기' 등이 있다.


지난해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등 10개관에서 시범적으로 했던 스마트기기와 앱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는 '스마트 박물관 교육'은 올해부터 DMZ박물관 등 23개관으로 확대했다.


참여 신청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www.museumonroad.org)에서 할 수 있다. 교육은 30명 내외의 그룹 단위로 진행되며 박물관 입장료와 교육 체험비는 무료다.


홈페이지에서 학습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넷서비스도 제공한다.






pt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