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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촌종합시장' 현대화 완료…1일 준공식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2014-02-27 06:51 송고



용산 이촌종합시장 현대화 전후 © News1 고유선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종합시장이 현대화를 마치고 새롭게 출발한다.


용산구는 27일 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해 다음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내달 1일 오전 11시 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이촌종합시장 상인회가 주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상인·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 구청장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확장으로 전통시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설 개선과 함께 전통시장에 관리자를 파견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 바닥을 포장하고 간판을 LED로 개선하는 사업 등의 설계를 2013년 8월 마치고 그해 10월부터 공사를 벌여왔다.


이촌종합시장은 1967년 열렸다. 규모는 토지 5122㎡, 건물 연면적 2만5274㎡, 영업장 면적 4089㎡이다. 2월 현재 점포수는 101개이며 총 329명의 상인들이 일하고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농·수·축산물, 생필품, 의류·잡화 등이며 인근에 여러 음식점이 영업하고 있다.


문의 용산구 지역경제과(02)2199-6802.





k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