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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한효주, 단편영화 '묘향산관' 노개런티 출연

남한 화가와 북한 식당 종업원의 사랑과 예술 이야기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2014-01-02 06:27 송고
왼쪽부터 배우 한효주, 고수 © News1



배우 고수와 한효주가 단편 예술 영화 '묘향산관(가제)'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이들의 소속사 BH엔터테이먼트는 2일 "고수와 한효주가 단편 예술 영화 '묘향산관'에 주연으로 출연, 권위 있는 미술계와 협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묘향산관'은 북한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식당을 찾은 남한 화가(고수 분)와 북한 종업원(한효주 분)의 아련한 사랑과 예술에 대한 담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극적인 연기와 현대무용, 퍼포먼스와 함께 실험적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수와 한효주는 2012년 영화 '반창꼬'(감독 정기훈)에 함께 출연한 지 2년 만에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이들과 협업하는 문경원, 전준호 작가는 2012년 이정재 임수정 주연의 '세상의 저편'으로 같은 해 6월 독일 카셀에서 진행된 현대미술 전시회 '카셀 도큐멘타'에 공식 초청된 바 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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