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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원, 김석원 음향감독 대표작 상영

김석원 감독, '우리시대 영화장인' 선정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 2013-11-27 01:16 송고
김석원 음향감독(한국영상자료원 제공). © News1


김석원 음향감독의 작품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영상자료원과 명필름은 다음달 3~8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파크 KOFA에서 '우리시대 영화장인'의 세번째 시간으로 김석원 음향감독을 돌아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쉬리'(1999), '공동경비구역 JSA'(2000), '실미도'(2003) 등 김석원 음향감독이 참여한 7편의 대표작을 상영한다.


또 다음달 8일 오후 4시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상영 후에는 김석원 감독을 초청, 영화 음향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석원 음향감독은 지난 1995년 영화 사운드 스튜디어 '블루캡'을 설립하고 '쉬리'(1999)부터 '건축학개론'(2012)까지 다양한 작품의 음향을 맡았다. 대종상영화제와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음향기술상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한국영상자료원과 명필름이 공동 개최한 '우리시대 영화장인' 특별전은 매월 촬영·조명·편집 등의 분야에서 훌륭한 기량을 선보인 장인을 선정, 대표작을 상영하는 행사이다.





sang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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