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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옥담, 임성한 작가 조카 '특혜논란'

MBC "예정된 분량이었다" 해명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3-08-09 12:32 송고
MBC '오로라 공주'. © News1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 출연중인 배우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의 조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특혜논란'이 일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지인이자 '오로라 공주'의 제작 관계자는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성한 작가와 배우 백옥담은 고모와 조카 사이"라며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 친오빠의 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백옥담은 배우로 활동하기 위한 이름이고 본명은 임모씨"라며 "일부러 숨기고자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옥담의 '특혜논란'은 임성한 작가가 집필 중인 '오로라 공주'의 출연자들이 최근 잇따라 하차하며 드라마 속 백옥담의 비중이 늘어나자 불거졌다. 이에 MBC 측은 "백옥담의 출연 분량은 예정된 분량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옥담은 '오로라 공주' 외에도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아현동마님'과 '신기생뎐' 등에 출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백옥담과 임성한 작가의 관계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뭘 새삼스럽게", "조카였다니, 그래서 비중이 늘어난거였어?", "설마 특혜겠느냐. 그럴리가 없다", "좀더 지켜보자. 연기도 곧잘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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