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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른 전 꽃미남 역 하고파"

옥주현, 이효리 결혼에 배신감 느껴…

(서울=뉴스1) 최윤진 인턴기자 | 2013-08-09 08:31 송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가수 김현중(위)과 옥주현(아래) (KBS 제공). © News1


9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김현중이 출연해 서른 전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밝혔다.


올해로 데뷔 8년차를 맞이한 김현중은 "서른이 되기 전에 팬들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제작진에 따르면 김현중은 "그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온 만큼 팬들을 위한 선물을 주고 싶다"고 무료 콘서트 계획 이유를 밝혀 많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한 서른이 넘기 전에 꽃미남 역할을 하고 싶다는 김현중에게 MC 유희열은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지후 선배를 연기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현중은 "그때 당시 내가 너무 말라 '향' 같았다"고 답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이날 녹화에 출연해 여성그룹 핑클로 활동할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이효리가 결혼 할 줄 몰랐다. 평소 이효리는 결혼에 관심이 없었다"고 말한 옥주현은 "지인을 통해 이효리의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 배신감마저 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현중, 옥주현, 가수 안녕바다, 임선영의 무대를 볼 수 있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0일 오전 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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