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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 결의안, 국회 통과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2013-04-29 07:27 송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와 관련해 정부 측의 적극인 역할을 주문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 대표 발의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구제를 위한 결의안'을 재석 213명 가운데 찬성 198명, 기권 15명으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국무총리실이 가습기 살균제 문제를 총괄적으로 다루고, 환경부가 타 부서와 협력해 피해자 구제 방안과 예산 집행 계획안을 재난지역에 준해 마련할 것으로 주문했다.


또 가습기 살균제 피해 중증 환자 중 생계가 곤란한 피해자를 우선 지원하고, 경증환자에 대한 지원 대책도 정부 측이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y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