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2013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호계동 870-8 (구)느티나무공부방에 문을 열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센터는 운영경험 부족과 수익모델 창출, 경영난 등 사회적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해결을 지원한다.
북구는 사회적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2015년까지 사회적기업 27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308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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