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민간 우주선사업 스페이스X 발사 직전 연기
세계 최초의 민간 우주 상업 로켓으로 관심을 모아온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콘 9호가 19일(현지시간) 발사되기 직전 발사가 취소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br>스페이스엑스의 팰콘 9호는 이날 오전 1시 55분께 미국 플로리다주(州)의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발사 예정이었으나 마지막 발사 단계에서 연기됐다. 발사가 연기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br>나사(NASA)의 조지 딜러는 "착수 단계에 들어갔지만 중단됐다"고 말했다.<br>스페이스엑스의 대변인은 기술자들이 원인을 분석할 것이며 19일 당일에는 재발사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나사에 따르면 다음 발사일은 오는 22일(현지시간) 오전 3시 44분(한국시간 오후 7시 44분)으로 정해졌다.<br>팰콘 9호가 발사에 성공하면 국제 우주 정거장(ISS)을 방문하는 첫 민간 우주선으로서 역사에 남게 된다.<br>또한 미 항공우주국(NASA)가 지난해 우주왕복선 운행을 중지한 이후 미국의 첫 우주 화물 수송기이기도 하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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