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일제히 하락 출발…둔화된 GDP·물가상승 압박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하락하며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169.22포인트(0.34%) 하락한 4만9225.9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64포인트(0.34%) 내린 6838.2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9.79포인트(0.57%) 하락한 2만2553.94로 개장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크게 둔화했고, 12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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