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분명한 버냉키"…1%대 하락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06.04포인트, 1,35% 내린 1만5112.19로, S&P500지수도 전날대비 22.88포인트, 1.39% 하락한 1628.93으로 마감됐다. 나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38.98포인트, 1.12% 내린 3443.20으로 장을 마쳤다.

벤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이후 중단 발언, 연준의 경기 전망 낙관 등이 증시 급락을 부추겼다.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이 나오기 전만 해도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0.05~0.06% 하락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FOMC 성명서가 나온 후 하락폭이 확대됐고, 버냉키 회장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이 알려진 후에는 낙폭이 커져 결국 1%대 하락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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