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10대 지명수배 前 USC 교수 멕시코서 체포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10대 지명수배자' 목록에 올라있는 월터 리 윌리엄스가 멕시코에서 붙잡혔다.
킨타나 루(Quintana Roo)주 검찰은 윌리엄스가 칸쿤 남부에 위치한 휴양지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서던캘리포니아대(남가주대·USC) 교수였던 윌리엄스는 국내 및 해외 등지에서 미성년자들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캘리포니아 남부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 지역사회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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