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전 문제'로 미니트맨3 시험발사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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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21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미니트맨 3(Minuteman 3)'의 시험발사를 안전상의 문제로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다.

미니트맨3의 시험발사는 지난달 북한의 도발위협으로 연기됐다가 21일 오전 3시01분에서 9시01분 사이(한국시간 21일 오후 7시01분에서 22일 오전 1시01분 사이)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발사가 최소 24시간 늦춰졌다.

미 공군 제30우주비행단의 브렌트 맥아더 부사령관은 "어떤 발사 작전이든 공공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미군은 효율성과 준비상태, 정확성을 알아보기 위해 매년 세 차례 정기적으로 미니트맨3을 시험발사한다. 이번 발사는 올해 첫 시험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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