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 경찰청 "윤창중 조사 계속 진행 중"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경찰청(MPDC)의 공보담당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 아직 이야기할 수 있는 사안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윤 전 대변인의 경범죄(misdemeanor) 또는 중범죄(felony) 적용 여부와 "미국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으로서는 내놓을 수 있는 이야기가 없다. 조사가 끝나면 언론에 발표할 것"이라고만 밝혔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 기간 미국에서 주미 대사관이 인턴으로 채용한 20대 동포 여성과 술을 마시다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쥐는(grabbed) 등 성추행한 혐의로 파문을 일으키고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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