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의 XX를 쏴 처형해야" 美보수논객 막말 파문
"힐러리의 XX를 쏴 처형해야 한다..."
한 보수우파 논객의 막말이 미 정계 안팎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보수적 라디오진행자인 피트 샌틸리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서 진행한 뉴스쇼에서 지난해 9월 11일 발생한 리비아 벵가지주재 미 영사관 피습 사건을 다뤘다.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대사 등 4명의 희생자가 난데 대해 당시 국무장관이던 힐러리 클린턴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던 그는 점차 흥분하며 막말을 해대기 시작했다.
샌틸리는 "힐러리 클린턴은 기소돼야 한다. 재판 받고 처벌 받는데.. XX를 쏴야한다...내가 그 방아쇠를 당기고 싶다"고 떠들어 댔다.
그는 벵가지영사관 사건 뿐 아니라 미 해군특수전부대 네이비씰에 의한 오사마 빈 라덴 제거작전도 쇼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그 녀의 XX에 직접 쏘더라도 바로 죽지 않길 바란다..그래야 그 녀의 행동으로 죽어간 미국인들이 당했을 고통을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누구든 이에 반한다면 "국가의 적"이라고 우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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