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하시모토에 "저런 사람이 어떻게 시장을"

이날 길원옥 할머니(86)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간사이 네트워크'에서 주최한 오사카 집회에 참석한 김 할머니는 "누구에게 말할 수 있겠나. 마음에 가둬둔채 힘겹게 살아왔다"고 회상했다.

앞서 두 할머니는 지난 24일 예정됐던 하시모토 시장과의 면담을 "그의 정치적 들러리가 될 수 없다"는 이유로 끝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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