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 68개단체, 日하시모토 비난 공동성명 발표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하시모토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는 한편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일본에 행태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명은 일본 정부를 가리켜 "하시모토 발언에 대한 공식적인 비판과 아울러 위안부가 중대한 인권 침해 행위였음을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이 성명에는 국제 인권단체 앰네스티 등 외에도 위안부 문제의 피해국인 한국, 필리핀 등 아시아, 미국, 유럽, 중동 등 20개국 시민 단체들이 참가했다.

하시모토 대표는 지난 13일 "위안부는 전시 병사들의 성욕 해소차 필요한 것이었다"는 주장으로 국제적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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