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해양감시선 3척, 센카쿠 해역 '9시간' 항해

해안보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중국 해양감시선 3척이 센카쿠 인근 12해리 접속수역에서 적발됐다.

이들 선박은 오후 6시30분께가 되서야 센카쿠 영해를 떠났다.

지난 13일에도 중국 해양감시선 3척이 해당 지역을 침범하는 등 중국 선박은 일본 영해에서 꾸준히 포착되고 있다.

센카쿠 열도의 전략적 중요성과 풍부한 자원 때문에 중국과 일본은 지난 수십년간 소유권을 두고 여러 차례 충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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