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日방문 외국인 관광객 18% 증가

JNTO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8.1% 늘어난 92만3000명에 달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월간 최대 관광객이 일본을 방문한 때는 지난 2010년 7월로 87만9000명이었다.

대만, 태국, 베트남, 프랑스, 러시아에서 온 여행객들이 각각 사상 최대로 늘어났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은 20만42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7% 증가했다.

반면 센카쿠 열도의 영유권을 둘러싼 중일 갈등의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은 33% 감소한 10만20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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