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번주 H7N9형 추가 감염자 없다"

국가보건가족계획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확인된 H7N9형 추가 감염자는 없다고 밝혔다.

기존 감염자 가운데는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회복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감염자는 총 130명으로 이중 7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거나 치료를 마쳤다.

위원회는 사람간 전염이 이뤄진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첫 감염자가 나온 지난 3월 이후 처음있는 일로 일각에서는 바이러스가 소강상태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까지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의 마거릿 챈 사무총장은 "바이러스의 확산은 예측할 수 없다"며 섣부른 안심을 경계했다.

챈 총장은 "독감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번식한다"며 "소강 시점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강조했다.

bae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