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75% "하시모토 발언 문제있다"
아사히 신문이 18~19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시모토 시장의 일본군 위안부나 매춘업 발언에 대해 "매우 문제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2%, "어느 정도 문제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3%였다.
반면 "별로 문제가 없다"거나 "전혀 문제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15%와 5%로 나타났다.
하시모토의 발언으로 유신회 이미지가 "나빠졌다"고 답한 응답자는 50%를 기록했다. 또 "변함없다"는 44%, "좋아졌다"는 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아베 신조 내각 지지율이 65%를 기록해 지난 3월과 마찬가지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지지율인 60%보다 5%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18%로 전달 대비 1%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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