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위성 "국적불명 잠수함 접속수역내 잠항 또 포착"

중국 해군 소속 잠수함으로 추정되며 앞서 12일과 2일에도 비슷한 지역에서 외국 잠수함의 잠항이 포착된 바 있다.

방위성에 따르면 문제의 잠수함은 이날 새벽 미나미 다이토 남쪽의 접속 수역 내에서 북동쪽을 향해하던 중 해상 자위대 P3C초계기에 감지됐다. 영해 침입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이날 저녁 접속수역에서 물러갔다.

방위성은 "잠수함의 국적을 거의 파악했지만 공표는 삼가하겠다"고 밝혔다.

유엔 해양법은 영해내의 잠항을 금지, 국기를 내건 부상 항행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접속수역의 경우는 따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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