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서 비행기 폭파 협박범 체포

이날 중국 국제항공, 동방항공, 남방항공, 춘추항공 등에 익명의 폭파 협박 전화가 걸려왔으며 이에 따라 베이징, 충칭, 광저우, 선전발 항공기 11편의 운항이 취소되거나 우회 운항했다.

특히 광저우발 항공기 1편은 이륙 후 익명의 협박 전화가 걸려와 푸저우에 긴급 착륙했으며 승객들이 대피하고 당국이 비행기와 수하물을 모두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중국 항공당국에 따르면 지라고 알려진 남성이 체포됐지만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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