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서부서 폭탄 테러…13명 사망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남서부 발루치스탄 주도 퀘타 외곽에서 예비군 병력을 태운 트럭을 표적으로 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한 고위 경찰 관계자는 AFP통신에 "(이번 테러로) 13명이 숨졌으며 이중 12명은 보안군"이라고 밝혔다. 그밖에 11명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100kg 상당의 폭발물을 함유한 이 폭탄은 트럭이 지나가던 순간 폭발했다.
이번 테러가 자신들 소행이라고 즉각 주장하고 나선 단체는 없었다.
ezyea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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