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친구들, "과도정 설립때까지 반군지원 강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터키,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요르단 등 11개국 외무장관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및 측근들이 시리아 미래에서 맡을 역할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성명은 과도정부가 설립될 때까지 시리아 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시리아 정권의 화학무기 사용이 입증될 경우 엄중한 대응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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