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라와지역 무장괴한 공격으로 군경 최소 4명 사망
라와 지역 지방의회장인 카이스 알-라위도 이날 무장괴한이 관내 경찰서를 습격해 경찰을 살상했다며 군부대도 공격, 불을 질러 병영내에 있던 15명의 생사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몇 주 동안 라마디 인근 안바르 지역에서 정부군에 대한 공격이 거세졌다. 이에 따라 정권을 잡고 있는 시아파와 이에 반대하는 수니파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는 모양새다.
치안당국에 따르면 무장괴한이 안바르 지역에서 10명을 납치하는 등 각종 테러로 이달 들어 이라크 전역에서 270명 이상이 희생됐다.
wit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