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서 무력충돌, 수십명 사상

무니라 벤 가지 튀니지 몽기슬림 병원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익스프레스 FM라디오에서 시위에 참가했던 모에즈 다흐마니가 이슬람 근본주의 살라피스트 조직인 '안사르 알-샤리아'와 경찰 간에 벌어진 충돌로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알리 아루이 튀니지 내무부 대표인도 "시위 참가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고 확인했다.

이번 충돌은 튀니지 당국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연례회의를 금지한 여파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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