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6명 추가 감염
이에 따라 사우디 내 감염자는 총 30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절반인 15명이 사망했다.
당국은 전날(13일) 4명의 추가 감염사례가 발생한데 이어 14일 2명의 감염자가 동부 지방에서 발견됐다며 현재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라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사우디 당국은 감염자가 늘어나자 미국과 캐나다 대학전문가들로부터 조언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난해 9월 첫 감염 사례가 확인된 후 전세계에서 34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현재까지 18명이 숨졌다.
사우디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요르단,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서도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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