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터키 테러는 '살인마' 터키 총리 책임"
옴란 알 주비 시리아 공보장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RT)의 아랍어 채널과 한 인터뷰에서 "(터키에서 일어난 테러의) 모든 책임은 터키 정부와 에르도안 총리 개인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주비 장관은 "살인마이자 사형집행인인 에르도안 총리의 사임을 요구한다"면서 "그는 터키와 시리아 국민들의 피를 대가로 정치력을 구축할 권한이 없다"고 비난했다.
또 시리아 정부가 이번 테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지난 주말 터키 하타이주(州)의 레이한리 마을에서 차량폭탄테러가 두 차례 발생해 46명이 숨졌다.
터키 정부는 이번 테러가 시리아 정보 기관와 연계된 단체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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