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정부 "시리아 정권 맞서 국제사회 움직일 때"
독일을 방문 중인 아흐메트 다부토글루 터키 외무장관은 이날 베를린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시리아와 접경한 터키 남부 하타이주(州)의 레이한리 마을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가 두 차례 발생해 43명이 숨지고 100명이 다쳤다.
터키 정부는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 측이 이번 테러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시리아 정부는 그러나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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